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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신아영 “'어서와' 하차 후회…청소할 때마다 남편 양말에 화나” 웃음

입력 2021-06-23 2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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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아영이 프로그램 하차 심경에 대해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결혼 생활을 전하는 신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아영은 “안영미 씨처럼 결혼 후 미국에 있는 남편과 따로 생활해서 헤드라인에 늘 ‘남편과 생이별’이라고 떴다”고 웃으며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와 3개월째 함께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안영미가 “너무 부럽다”고 말하자 신아영은 “좀 더 버티시라”고 격려하면서도 “함께 살면 사소한 것까지 다시 맞춰야 한다. 청소하면 항상 소파 밑에 양말이 끼어 있다”고 분노하며 “혼자만의 시간은 선물이고 축복”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구라는 “안영미에게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라고 해놓고 본인은 남편을 보러 프로그램을 하차했다”고 말해 신아영을 당황시켰다. 신아영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남편을 못봐 4년동안 정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하차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후회하죠?”라는 김구라의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신아영은 “일이 없어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청소를 하다가 양말이 보이면”이라며 또다시 분노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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