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오상진♥' 김소영 "수천명이랑 소통하다 혼자 되면 기분 이상해..공허하고 외롭다"

입력 2021-06-23 15:20:05
    • 복사완료!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캡처
유튜브 '김소영의 띵그리TV'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소영이 라이브 방송을 마치고 나서의 감정을 전했다.

지난 2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같은 사람입니다만..? 극과극 브이로그! 일주일을 함께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을 향해 "오늘 이석훈 스타일이냐"며 "패션부터 안경까지 다 따라하셨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상진은 "옛날부터 이석훈 계열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답했고 김소영은 "동의하기 힘들다"며 공감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영은 홍현희를 향해 "띵그리 TV에 출연해주실 수 있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저도 얼굴이 띵글하다"고 답했다. 김소영은 "오늘 무용하는 사람처럼 봄 느낌으로 입었는데 오상진이 눈치없게 가을 느낌으로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뷰티 화보 촬영 현장에서 김소영은 "처음 촬영해 보는 건데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매우 중요하다"며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명적인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는데 다행히 잘나왔다고 한다"며 뿌듯해했다.

김소영은 오랜만에 친구 모임을 가지며 "훈제 가리비 요리와 레몬에이드를 주문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건배를 했다. 이어 그는 "평소 방송도 하고 일도 하고 아이도 있어서 친구들을 만나는 게 한달에 한 번이 안된다. 그래서 소중했던 시간"이라고 전했다.

사무실을 찾은 김소영은 직원들과 사무 공간을 배치하고 창고 선반을 조립하며 텅 빈 공간을 가구들로 채우기 시작했다. 이어 김소영은 집으로 돌아왔고 오상진을 향해 "이틀 만에 집에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상진은 "어제 갔다가 오늘 왔다"고 말했고 김소영은 "이틀 만에 본 거 같다"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마스크팩을 붙인 후 김소영은 "제가 원래 이렇게 마스크팩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요즘들어 굉장히 열심히 하게 된다"며 "요즘 방송이 많아지고 화보도 찍고 라이브도 하고 이러니까 화장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피부가 피로해지고 뾰루지도 많이 난다. 이렇게 마스크팩을 하면 피부가 좋아지겠지?"라며 기대했다.

김소영은 "메일이 잔뜩 왔는데 일주일까지 답장을 못드리는 날이 많아졌다"며 "직원 분들이랑 일하는 시간 외에는 개인 메일을 확인하고 있다. 이상하게 남편이 서재를 만들어줬는데도 식탁에서 일을 하면 일이 잘된다"며 신기해했다.

이어 김소영은 "내일은 토요일이라 열심히 육아를 해야 한다. 일주일 동안 아기한테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토요일과 일요일 만큼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주말이 되었고 김소영은 사무실에 다녀온 뒤 딸 셜록을 위해 동화책을 읽어줬다.

라이브 방송을 마치고 김소영은 "새벽에 혼자 짙은 메이크업을 지워야 한다. 수천명이랑 소통하다가 혼자가 되고 나면 기분이 이상하다. 가수분들이 콘서트를 하고 나면 호텔방에서 엄청 공허하고 외롭다고 하시는데 살짝 그런 기분 좋은 외로운 감정이 든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소영은 "라이브 방송을 일년 동안 했더니 메이크업 실력이 늘었다"며 "메이크업으로 단련된 실력을 보여드릴 때가 된 거 같다. 다음 번에도 재밌는 영상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