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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대' 한에스더, 허벅지 부상 어쩌나 "상처 너무 커서 흉터 남을거라고"

입력 2021-06-23 0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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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스더 인스타
한에스더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한에스더가 부상 중 치료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소호대' 가수 한에스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에서는 상처가 너무 커서 흉터가 남을거고 레이져 시술로도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 나중에 피부이식 수술을 권하시는데 그건 괜찮을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잘보이는 허벅지 부위라 너무 속상하지만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치료 받아보려구요.. 좋은 병원있으시면 소개 부탁합니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지난 21일 한에스더는 "오늘 수영장에서 촬영하다 갑자기 불어온 강풍에 꽂혀있던 파라솔이 머리를 가격하고 다리에 찍혀서 피가 철철ㅠㅠ 난생 처음 119 타봤네요"라고 부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에스더의 허벅지 치료 흔적이 담겨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한편 1997년 혼성그룹 소호대로 데뷔한 에스더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야' 등을 히트시켰다. 팀이 해체한 후에는 2010년 싱글 '사랑이 변하니'를 발표했다. 2014년 8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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