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2015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굴 대형 신인 걸그룹이 온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와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위드에이치씨가 손잡고 오는 2월 새로운 얼굴을 가요계에 등장시키는 것.
유니버설뮤직코리아는 세계 최대 음반회사 유니버설뮤직그룹의 한국지사로 H.O.T., 신화, SES, 소년공화국 등을 발굴한 전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정해익(현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공연 및 전시기획, 투자, 엔터테인먼트 기획, 음반 제작 등 문화·예술계 전반에 걸쳐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는 기업 위드에이치씨가 합류하며 더욱 힘을 얻게 됐다.
위드에이치씨는 2009년, 복합 문화공간인 효천아트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종로구 명륜동 사옥에 녹음실, 안무연습실, 소극장 등의 시설을 완비했다. 소속 프로듀서 및 작곡가, 엔지니어가 항시 상주하며 아티스트의 음반제작 및 신인 트레이닝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건물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위드에이치씨의 소속 아티스트로는 프로듀서 그룹 매드소울차일드(Mad Soul Child)와 최근 MC몽의 '내가 그리웠니'와 매드클라운의 신곡 '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진실, 알앤비 보컬리스트 태하, 색소포니스트 제이슨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고 있다. 아울러 배우 김흥수, 신인배우 노치만, 이기혁 등도 위드에이치씨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들은 유니버설뮤직의 세계적인 유통망과 글로벌한 마케팅 능력, 그리고 정해익 대표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그리고 위드에이치씨의 잠재력을 더해 신인 걸그룹을 아시아를 넘어선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대형 그룹'으로 키워나가겠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