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예 채원빈의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남성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 7월호 속 채원빈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채원빈은 올해 스물 한 살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성장 중인 신예다. 최근 tvN '보이스4'에서 서커스맨 일당 유일한 목격자인 공수지 역으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원빈은 싱그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또렷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현장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십 대 초반 특유의 풋풋함과 또래답지 않은 성숙한 내면을 겸비한 채원빈을 두고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라는 평이 현장에서도 속속 들려왔다.
채원빈은 다수의 오디션을 경험하며 맡은 캐릭터들을 통해 성취를 일궈가는 중이다. 첫 번째 오디션을 기억하냐는 질문에 "오디션을 밥 먹듯 봤다. 첫 오디션은 회사에 들어오기 전이었다. 다른 고등학교 영상 제작과 학생들이 만드는 웹드라마였다. 평범한 고등학생 역할이었는데 너무 긴장했고 모두 눈 감고 귀를 막아줬으면 했다. 지금은 긴장을 좀 즐길 줄 알게 됐고 오히려 떨림보다 설렘이라 하고 싶다"고 웃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간 연기해온 캐릭터 중 자신과 가장 상반된 인물은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의 백예은을 뽑았다. 지난해 1020을 뜨겁게 달군 '트웬티 트웬티'에서 채원빈은 백예은 역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과감한 예은과 달리 실제 채원빈은 신중한 성격이라고.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묻자 그는 "'믿고 보는 배우.' 사람들이 작품 속 내 모습을 못 알아볼 정도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주변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채원빈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보이스4'는 매주 금, 토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금요일에 방송될 5회에서 서커스맨 일당에게 납치된 공수지의 행방이 그려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원빈의 상세한 인터뷰는 남성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아레나옴므플러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