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슬기가 새집에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23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 돌아버리겠는 집구석. 발이 서걱거려 물티슈 한번 스윽 했는데 이지경이예요. 앞으로 2년 어떻게 사나요. 와 생각보다 심하다. 이 더운데 문도 못 열고 몸땡이 찜쪄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먼지가 잔뜩 묻어 더러워진 물티슈가 담겨 있다. 문을 닫고 살아도 먼지가 가득한 새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박슬기의 고충이 여실히 느껴진다.
앞서 박슬기는 새집으로 이사 후 넓직한 테라스에서 홈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소예 오기 전에 '보이스4' 보려고 했는데..정말 파면 팔수록 마법 같은 집. 자주 전등이 차단되서 전기는 괜찮겠지 했는데 틈새를 공략하네..우와. 너님 굿. 밖에 공사때매 흙먼지 들어올까 문도 닫고 선풍기도 안되고 티비도 못 보고? 머릿속에서 땀이 주룩주룩. 하하"라며 "감사하자. 감사해야지. 매사 감사해야지. 살아있음에 감사하자. 감사하고 말고 감사합니다"라고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슬기의 새집 고충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광고회사 PD 출신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