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가해자는 몰라” 子그리-父김구라 논쟁에 일동 ‘폭소’ “전당대회보다 재밌어”

입력 2021-06-23 23:18:51
    • 복사완료!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그리가 아빠 김구라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구라, 그리 부자의 포복절도 논쟁이 전파를 탔다.

유세윤은 그리에게 “오늘 나온 김에 아빠한테 부탁할 게 있다고?” 물었다. 그리는 “방송에서 ‘그리가 세금 환급을 받았다’, ‘차를 선물했다’ 말하는 게 본인에게 무슨 의미며 나한테는 또 무슨 의미인지”라고 분통을 터뜨려 웃음을 줬다. 김구라는 “사랑하는 거지 무슨 의미야”라며 호통쳤고 그리는 “가해자는 몰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럼 넌 왜 방송에서 네 친구 얘기 하냐”는 김구라의 반격에 그리는 “친구는 알려진 사람이 아니지 않냐”며 “이건 아빠가 논리로 못 이겨, 내가 맞아”라고 단호한 입장을 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는 이어 “할머니도 ‘이제 내 얘기 좀 하지 말아달라’고 하신다고 했는데 아빠가 ‘자식이 엄마 얘기 하는 걸 못하게 하냐’고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평소에는 논리적이다가 불리하면 감정에 호소한다”며 “왔다 갔다 약점만 이용한다”고 일침했고 두 사람의 논쟁을 지켜보던 유세윤은 “이게 전당대회보다 더 재밌다”며 흥미로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