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빅마마가 9년 만에 신곡 '하루만 더'로 컴백했다.
오늘(24일) 빅마마의 신곡 '하루만 더'가 베일을 벗었다.
신곡 '하루만 더'는 R&B 발라드 곡으로, 도입부의 빈티지 일렉트릭 피아노와 편곡 팀 aimstrings의 풍성한 스트링이 정통 R&B 발라드의 진한 감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하루만 더'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작곡해 완성도 높은 음악을 예고했다.
특히 떠나보낸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라고 표현한 가사가 인상 깊다.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 늦춘다면 어땠을까 /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 한번만 나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 또 다시 너를 그리워해 /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 / 단 한순간도 못 잊어 / 너 없는 세상이 / 너무나 아파서 무너져가
앞서 빅마마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보컬 그룹이라고 칭송받았다. 빅마마의 역대 히트곡 '체념'은 지난 2003년에 발매됐지만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빅마마는 신곡 '하루만 더'를 통해 지난 2012년에 발매한 '서랍정리' 이후 9년 만에 컴백했다. 명품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의 고막을 녹인 빅마마가 이번 신곡 '하루만 더'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빅마마의 신곡 '하루만 더'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