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경호와 유연석이 조정석 카드로 FLEX했다.
24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는 이익준(조정석 분)이 장겨울(신현빈 분)에게 준 카드 결제 문자에 놀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겨울이 이익준이 준 카드로 커피를 사먹었다. 이를 듣게 된 김준완(정경호 분)은 "교수가 카드를 줬어? 그 카드 나 줄래? 어차피 익준이 줘야되지"라며 장겨울에게 카드를 받아 옆에 있던 안정원(유연석 분)에게 "오늘 익준이 카드고 여기 기둥뿌리 한번 뽑아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출근하던 이익준은 계속해서 울리는 결제 문자에 "장겨울 아침부터 투플 소고기를 구워먹나. 별관 2층 카페에서 18만 2천 원?"라며 기겁했다.
그런가운데 양석형(김대명 분)은 추민하(안은진 분)와 함께 환자에게 가며 "23주까지는 버텨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추민하는 "교수님 김수정 산모 정말 노력 많이하신다. 계속 누워있고. 혹시나 문제 생길까 소변도 누워서 하신다. 오늘 또 이 얘기 들으시면 못 주무실거다"라며 걱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