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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 "이석증, 병원 가니 증상 없더라..수액 맞고 돌아와"

입력 2021-06-25 07: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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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인스타
이지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이석증 증상 고백 후 건강 상태를 공유했다.

25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가 함께 일하는 대기실의 모습..^^ 각자 넷플릭스 보기 #이구역의미친X"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석증 문제로 오늘 하루종일 댓글과 쪽지, 메시지 많이 받았어요. 다들 따뜻한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걱정해주셔서 마음이 몰랑몰랑한 하루였답니다. 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구요"라며 "이석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라기도 했어요. 궁금하신 분도 있을까 싶어 근황을 보고하자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병원에 갔는데 이상하게도 오늘은 증상이 없어 제대로 진단을 내리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다행히 심한 단계로 보이지는 않는다 하셔서 수액 맞고 돌아왔답니다. 걱정하실까봐 부모님께도 말씀 안 드렸는데 기사 보시고 엄마가 전화하셔서 아침부터 당황했네요"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녀는 "많은 분들 조언대로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살살 몸 아껴가며 지내볼게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녀는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와 함께 공유실을 쓰고 있는 근황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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