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이혜영 "前남편 이상민, 윤종신 때문에 만나"..신정환X탁재훈 불화 폭로

입력 2021-06-26 12:51:02
    • 복사완료!

'윤종신정환의 전라스' 채널 영상 캡처
'윤종신정환의 전라스'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혜영이 전 남편을 윤종신 때문에 만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윤종신과 신정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라스'에는 '이혜영&윤종신, 전 애인 두고 실언 각축전 (feat.대환장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혜영은 인기 절정이었던 시절을 회상했고, 신정환은 "연하, 연상 중에 이 누나를 만나고 싶어 했던 사람이 많았다"라며 공감했다.

이날 윤종신은 이혜영과 친해진 계기로 '기쁜 우리 젊은 날' 공개방송을 꼽았다. 윤종신은 "나랑 MC를 봤었다. 내가 남자 애들 사이에서 보호를 해줬다. LA 공연에 늑대가 얼마나 많았는 줄 아냐"라고 전했다.

이에 이혜영은 "룰라, R.EF, 박진영, 더 블루, 류시원, DJ DOC 인기가수는 다 갔다"라며 끄덕였다.

신정환은 윤종신에게 "형은 정말 사심이 없었냐"라고 물었고, 윤종신은 "없었다. 사실 내가 사귀는 여자가 혜영이랑 느낌이 비슷했다"라고 고백했다.

윤종신은 "여자친구랑 혜영이랑 사이즈가 똑같았다. 옷 매장에 가면 혜영이한테 옷 좀 입어보라고 했다. 얘는 내 마네킹이었다"라고 설명해 두 사람을 폭소케 했다.

이혜영은 "그 제작자 얘기가 나오는 거다. 오빠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됐다"라며 밝혀 윤종신을 당황케 했다. 이혜영은 "오빠가 9일 동안 나를 잘 보살펴주다가 하루 나를 안 보살펴 줬다"라며 의미심장하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출연자 전부 나이트클럽에 갔었던 적이 있다. 오빠가 나이트에서 내 옆에 안 있더라. 누가 톡톡 치길래 보니까 그 제작자였다"라고 덧붙였다.

이혜영은 윤종신이 잠깐 없는 사이에 그 제작자가 자신을 꼬신 거라며 윤종신 탓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자신이 소개해 준 것도 아닌데 그게 말이 되냐며 억울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세 사람을 키워드 토크를 진행했고, 2001년에 대해 윤종신은 "'팥빙수'가 나왔던 해다"라며 신정환에게 "너도 컨츄리 꼬꼬로 활동하던 시절 아니냐"라고 물었다.

신정환은 맞지만 활동은 따로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혜영은 신정환과 탁재훈이 방송할 때 얼굴도 안 마주쳤었다며 불화를 언급했고, 신정환은 "팀을 오래 하면 권태가 오지 않냐"라며 해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