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가짜는 16만 원 분식세트였다.
2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게스트로 온주완이 등장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첫 번째 후보는 백숙은 한 그릇에 1억, 두 번째 후보 生케이크는 32만 원, 세 번째 후보 분식 세트는 16만 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온주완에게 유재석은 팀원으로 선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오나라는 "어떤 기준으로 뽑고 싶냐"고 물었다.
온주완에게 오나라는 "사실 내가 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며 "나 이런 군인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온주완도 오나라가 이상형이라고 했다. 온주완은 전소민, 이미주, 오나라, 제시로부터 이상형 질문을 받았다. 무인도에 네 명밖에 없다고 한다면 누구를 택하겠냐는 물음에 온주완은 오나라를 택했다.
이에 전소민은 온주완에게 "2등은 누구냐"라고 계속 물어봤다. 온주완은 "뭘 2등까지 하냐"고 말했다.그러자 이미주는 "제 이목구비가 안 보이나 본데 가까이에서 볼 시간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 기분이 안 좋아 보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전소민, 미주, 오나라, 제시 그리고 게스트로 출연한 온주완은 첫 번재로 1억짜리 백숙을 판매하는 가게를 찾아갔다.
가게에 간 유재석은 "1억짜리를 주문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먹을 수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주인은 "예약을 하고 나서 제가 산삼을 캘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 가게에서 판매한 백숙 최고 가격은 1,500만원이다.
이어 등장한 백숙은 300만원이었다. 음식을 시식하기 전 산삼 감정 소견서도 공개했다. 이를 맛본 온주완은 가짜라고 확신했다. 전소민은 "산삼은 부위마다 다른 맛이 난다고 하더라"며 "이건 진짜 산삼"이라고 확신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32만 원의 가격을 자랑하는 생(生) 케이크가 한우로 돼 있는 집이었다. 멤버들은 화려한 외관에 가짜라고 확신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16만 원 분식 세트가 있다는 강남의 한 호텔로 멤버들은 "호텔이면 진짜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한식 코스가 무려 8만원이었다.
최종 선택에서 온주완과 오나라는 1번 백숙집을, 미주와 전소민, 제시는 3번 호텔 분식집을 가짜라고 했으며 유재석은 2번을 선택했다. 세 가게 중 가짜의 정체는 바로 3번 호텔 분식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