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브레이브 걸스 민영과 유정이 소녀시대 태연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26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민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브레이브걸스 메보좌 민영과 꼬북좌 유정이 등장해 응원해준 선배가 있다고 말했다. 민영은 "역주행 전부터 쁘걸을 응원해 준 선배가 있다"며 태연이라고 했다.
이에 민영은 "예전에 '변했어'로 활동할 때 레깅스 룩 콘셉트였다"며 "당시 자신감이 없고 부끄러웠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태연의 대기실로 인사 드리러 갔는데 의상도 멋지고 노래도 좋다고 말을 해주셔서 힘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태연은 "우리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 때 생각이 나면서 멋있게 보였다"라고 말했다.
붐은 "한해 씨가 유정과 찐친이라는 주장을 한다"고 했다. 이에 한해는 "많이 친하다"고 했다. 이에 붐은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했다.
유정은 “한해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 번 만났는데 찐친이라고 말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정은 "근데 헤어질 때 인사를 뒷걸음으로 하며 어색하게 헤어졌는데 오늘 두 번째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한해는 "친해집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