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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알고는있지만' 한소희X송강, 키스하며 야릇한 분위기..."이게 꿈이라니"

입력 2021-06-27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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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알고는있지만' 캡처
JTBC '알고는있지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소희와 송강이 키스하며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6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알고있지만'(연출 김가람 장지연/극본 정원)2회에서는 유나비(한소희 분)와 박재언(송강 분)의 키스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빛나(양혜지 분)는 유나비에게 "박재언은 여자를 사귈 생각 없다"며 "그냥 자기한테 꼬이는 여자랑 놀아나는 것 뿐이다"고 충고했다. 이에 유나비는 "우린 그냥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재언과 유나비는 함께 클럽에 가게 됐다. 함께 춤을 추자고 말하는 박재언을 보며 유나비는 "날 들뜨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때 한 여자가 박재언에게 다가갔다. 질투를 느낀 유나비는 박재언에게 거리를 두기로 했다.

유나비는 박재언에게 선을 긋기로 했지만 박재언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자 두근거림을 느꼈다. 이후 박재언이 유나비의 집을 찾아왔다. 박재언은 유나비를 보자 바로 키스했고

두 사람은 키스를 하다가 서로 옷을 벗기며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꿈이었다. 나비는 창피해서 "난생 처음 야한 꿈을 꿨다"고 중얼거렸다. 그러다 유나비는 수업에 늦었다는 것을 알고 허둥지둥 나갔다. 결국 유나비는 야한 꿈 탓에 늦잠을 자 중요한 수업에도 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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