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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서러워 울기도" 한지혜, 첫 딸 방갑이 공개..오윤아→전혜빈 축하물결(종합)

입력 2021-06-26 13: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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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인스타그램
한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지혜가 첫 딸을 순산한 가운데, 동료 스타들이 축하물결을 이루고 있다.

26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사진과 함께 "방갑이 공주님 잘 만났어요. 급하게 수술하고 만났는데 수술 후 고통이 너무 심해서 며칠 엄청 고생했어요. 화장실 가서 아프고 서러워 많이 울었어요"라고 했다.

이어 "이제야 조금씩 컨디션이 나아지고 있는데 제발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되는 일은 쉽지 않지만, 천사 같은 아가 만나서 기뻐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한지혜는 아직 회복 중인 듯한 모습이다. 한지혜는 첫 딸 방갑이를 품에 안고 따뜻한 엄마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지혜와 딸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에 동료 스타들도 축하했다. 배우 오윤아는 댓글로 "어머낫! 너무 고생했어 지혜야~! 아~ 이쁘다"라고 남겼다. 한지혜는 "회복하고 연락할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또 배우 전혜빈은 "고생 많았다 지혜야. 대단하다"라고 박수치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지혜는 "흑흑 몰라서 한 거 같아 언니"라며 답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3일 한지혜는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한지혜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헤럴드POP에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한지혜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과 함께 아기를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던 한지혜는 무려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한지혜는 임신한 동안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고, 많은 이의 응원을 받았다.

한지혜가 건강하게 출산한 후 첫 딸 방갑이를 최초 공개한 가운데, 한지혜의 2막을 위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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