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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펜트하우스3' 한지현=이지아 친딸이었다..유진X최예빈, 엄기준에 죽임 당하나

입력 2021-06-25 23: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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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SBS '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지현이 이지아의 친딸이었다.

25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의 친딸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서진(김소연 분)은 백준기(온주완 분)의 짐에서 주단태(엄기준 분)의 지명수배 전단지를 발견했다. 해당 전단지에 있는 얼굴은 주단태였지만 이름은 백준기라고 쓰여있었고 마침 들어온 백준기에게 "주단태가 지명수배자냐. 이 사람 주단태 맞지 않냐"고 추궁했다. 하지만 백준기는 "무슨 말이냐. 누가 봐도 다른 사람"이라며 "잘못 본 거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천서진은 의심스러운 정황을 눈치챘고 "주단태를 무너뜨릴 사람은 역시 주단태였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심수련은 인감도장을 가져간 게 주석경(한지현 분)임을 알고 화를 냈다. 하지만 주석경은 "엄마가 내 걸 빼앗으려고 하니까 그렇다. 아빠는 날 도와주려고 애썼다. 엄마 때문에 내 인생 엉망됐다"고 오히려 소리쳤고 심수련은 "남탓하지 말라. 네 인생 엉망된 건 네 선택 때문이다. 언제까지 참아줄 거라고 생각하냐. 경찰에 신고해야 할 일이다"라고 다그쳤다. 그러나 주석경은 그런 심수련에게 눈물을 흘리며 "신고해"라고 분노했다.

오윤희(유진 분)는 유동필(박호산 분)이 주혜인의 생모를 죽였다는 사실에 의아해했다. 그러다 사건 당시 경찰에서는 처음에 주단태를 범인으로 의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관성이 있을 거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유동필은 "배수관이 막혀도 단단히 막혔다"며 헤라팰리스 분수대 공사를 했다. 그런 유동필에게 다가간 오윤희는 주혜인의 생모 김미숙의 이름을 언급하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죽인 거냐. 수련 언니 딸의 생모라는 거 알고 있지 않냐"고 캐물었다. 유동필은 "누군지 모르고 죗값 달게 받고 나왔다"고 대답했지만 오윤희는 "시체 없는 살인사건이었다. 용의선상에 있지도 않았는데 왜 자수했냐. 사실은 당신도 억울한 거다. 주단태랑 관계 있는 거 맞냐"고 추궁했다. 하지만 이를 주단태는 지켜보고 있었고 유동필은 "입 다물어라. 안 그러면 당신도 죽는다"고 오윤희에게 경고했다.

하은별(최예빈 분)은 진분홍(안연홍 분)에게 일거수일투족 감시를 받으며 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은별이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배로나(김현수 분)는 하은별을 만나 주석경이 자신의 핸드폰을 훔쳐서 하은별의 옷에 넣을 시간이 없었음을 말했다. 그러면서 "진쌤 믿을 만한 사람이냐"고 했고 그순간 진분홍은 화장실에 와 하은별을 데려갔다. 하은별은 진분홍에게 끌려가며 배로나에게 입모양으로 "도와줘"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청아아트센터 완공식이 열렸고 천서진은 오윤희가 청아아트센터 지분을 20%나 갖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해 심수련을 찾아갔다. 그리고 "오윤희가 로건 돈 10조를 먹었다고 소문이 돌고 있다. 등신 같으니까 뒤통수 맞는 거다"고 했지만 심수련은 오윤희를 향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심수련은 오윤희를 불러 지분을 어디에서 받았는지 물었다. 하지만 오윤희는 "아는 분한테 투자 받았다. 청아아트홀 대관하면 가치가 뛸 것 같았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고 심수련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그를 바라봤다. 하지만 이를 숨기고 심수련은 천수지구 27번지와 펜트하우스 명의가 주단태와 주석훈에게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 얘기를 들은 오윤희는 순간 깜짝 놀랐고 "언니한테 말 못 한 게 있다"며 친딸에 대해 말하려 했지만 백준기가 찾아오자 그는 그 이야기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심수련의 집을 나서던 오윤희는 주단태를 만났다. 주단태는 "로건 돈 10조를 먹으려 로건을 죽였냐"고 오윤희를 협박했지만 오윤희는 오히려 "수련 언니가 낳은 쌍둥이 중 한 명 어떻게 했냐. 주헤인이랑 바꿔치기한 설아 말고 한 명 더 있었지 않냐. 어쨌냐. 민설아처럼 그 아이도 죽였냐. 김미숙을 죽일 수밖에 없던 이유가 뭐냐"고 물어 주단태를 당황하게 했다.

알고 보니 오윤희는 과거 로건리로부터 심수련이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아가 아닌 나머지 한 명의 행방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것. 로건은 아이를 찾기 위해 돈을 모두 써도 좋다고 하기도 했다. 오윤희는 심수련의 아이를 꼭 찾아줄 것을 다짐했다.

배로나는 주석훈(김영대 분)과 짜고 하은별을 진분홍에게서 탈출시켰다. 하은별은 배로나 집에 숨어들었고 하은별은 "하루에도 전화를 백 통씩 한다"고 진분홍에 감시당하고 있음을 알렸고 배로나는 "대기실에서 핸드폰을 옷에 넣은 것도 진쌤 짓 같다"고 말했다.

하은별은 천서진에게 전화해 "지금 나 데릴러 와줄 수 있냐"고 물었지만 천서진은 그런 하은별을 매몰차게 대했고 그런 엄마의 반응에 하은별은 오열했다.

오윤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심수련의 집을 찾아가 심수련과 쌍둥이의 머리카락 DNA 대조를 의뢰했다. 이에 주단태는 불안해했고 조비서(김동규 분)를 시켜 검사 결과라도 조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단태가 과거 주혜인의 친모를 죽인 이유는 주혜인의 친모가 쌍둥이의 정체를 알았기 때문이었다. 주혜인 친모는 "쌍둥이 친엄마 이름이 나애교다. 우연히 나애교에 대해 알게 됐다. 나애교 그 여자가 쌍둥이를 낳은 적이 없다더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회장님과 쌍둥이 남매 유전자 검사를 했다. 그런데 한 명은 회장님 자식이 아니었다. 심수련이 낳은 한 명은 다른 아이와 바꿔치기 돼 버려졌고 또 다른 한 명은 친엄마를 계모로 알고 있다"고 주단태를 협박했다. 이에 주단태는 주혜인의 친모를 죽였고 뒷수습을 유동필에게 맡겼다.

오윤희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았다. 그리고 결과를 확인한 그는 깜짝 놀랐고 심수련에게 전화해 "석경이한테 전화해서 얼른 집으로 오라고 해라. 내가 바로 가겠다. 주단태 전화는 절대 받지 말라"고 말했다.

심수련은 그 순간 천서진과 함께 있었다. 천서진은 "백준기 네가 세팅한 거냐"고 물었고 심수련은 "백준기는 로건이 데려온 사람이다. 주단태의 약점을 쥐고 있고 주단태를 무너뜨릴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주석경은 배로나의 집에 하은별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진분홍에게 알렸다. 주석경은 주석훈과 배로나를 밖에 잡아뒀고 그 사이 진분홍은 천서진 목소리로 하은별을 밖으로 빼냈다. 그리고는 기절시켜 차에 태웠다. 이를 오윤희가 목격했고 오윤희는 진분홍을 따라갔다.

이에 진분홍은 오윤희가 자신을 따라온다고 주단태에게 전화를 했고 그는 오윤희를 유인할 것을 명령했다. 그리고 그 장소로 주석경도 불렀다. 주단태는 그가 말한 장소에 도착한 진분홍을 기절시켰지만 그순간 오윤희가 나타나 하은별이 탄 차에 옮겨 타 그 자리를 빠르게 벗어났다. 주단태는 오윤희를 따라 갔고 오윤희는 운전을 하며 "석경이가 언니 친딸이라고 말해줘야 한다"고 심수련에게 전화를 걸려 했다. 주단태는 그런 오윤희 차를 뒤에서 박았고 오윤희는 주단태의 차를 피해 도망쳤다.

하지만 주단태는 오윤희와 하은별이 타고 있는 차를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뜨리려 했고 오윤희는 정신을 차리지 못한 하은별을 구하기 위해 차가 떨어지는 것을 막다가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주단태는 경찰차 소리가 들리자 그 사이 오윤희가 받은 유전자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자리를 떴다.

유동필은 한밤중 분수대를 부수며 시체 찾기에 혈안이 됐다. 그는 시체를 찾는 데 성공했지만 그순간 주단태가 찾아와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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