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개그우먼 김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름진 음식 많이 먹고 배탈. 담낭에 이상이 있을수도 있다고. 일단 약 먹고 공복에 초음파 해보기로 갈갈남 좋아하는 콩국수 해주고. 난 양배추찜. 배달음식 넘 먹어서 벌받은건가. 맥주 넘 먹어서 ㅜㅜ 불규칙한 생활에 먹고 바로 누워서 그런가"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자동 소식, 자동 비건, 자동 다이어트. 골프연습 좀 했다고 손목도 시큰, 에어컨바람에도 시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탈로 인해 야채만 놓인, 소박한 밥상이 담겨 있다. 김지혜의 안 좋은 건강 상태에 걱정을 표하는 네티즌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JTBC 부부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