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현주가 요리 봉사활동한 하루를 공유했다.
27일 공개된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현주소vlog. 요리봉사 다녀온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현주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녔는데 봉사를 할 때마다 오히려 제가 배우는 것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즐거웠던 그때를 생각하며 여러 봉사활동을 찾아봤는데 독거어르신들께 배달되는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는 곳을 찾았고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라고 봉사를 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 보람차고 뿌듯하고 따듯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마음이 따듯해지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오늘도 함께해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봉사를 한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영상 속 이현주는 친구와 함께 봉사활동에 간다며 "제가 어릴 때 봉사활동을 가족들이랑 많이 다녔는데 이렇게 친구랑 가는 건 굉장히 새롭네요"라며 "두근두근 설렙니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현주는 도착해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면 찍어보겠다며 잠시 영상을 멈췄다.
봉사활동 장소에 도착한 이현주는 양파 손질을 하는 것으로 봉사를 시작했다. 그는 양파 까기를 후유증으로 눈을 꼭 감고 매운 기운을 없애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어 이현주는 김치를 씻는 일을 했다. 그는 "밥을 먹고 올 걸"이라며 지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설거지를 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이현주와 친구는 새참인 삶은 달걀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 후 달걀을 까는 일에 나섰다. 달걀을 모두 깐 후 이현주는 달걀 껍데기에 물기를 털어 정리하고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드디어 끝이 난 것 같습니다"라고 봉사활동의 끝을 알린 이현주는 잠시 앉아 여전히 남아 있던 양파 까기의 후유증을 없앴다. 봉사활동을 끝내고 이현주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보람차고 음식이 좋은 곳으로 배달이 된다니까 뿌듯해요"라고 웃었다. 그는 "여러분들도 정말 간단하게 찾아서 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가까운 곳에 가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봉사를 추천했다.
한편 이현주는 에이프릴 활동 당시 따돌림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현주의 남동생은 지난 3월 관련한 내용을 폭로했으며 에이프릴 측은 이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리고 에이프릴 측은 남동생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6월 23일 경찰은 이현주의 남동생의 고소건에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진실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현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멤버들이나 지인들에 대한 비난이나 악플도 멈춰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