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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 남선 김밥 레시피 공개→장어 FLEX(종합)

입력 2021-06-25 2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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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수영이 남선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김밥을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 고추' 주제가 공개되고 이유리가 허경환과 함께 미리 예약한 공유 주방에 찾아갔다. 이어 이유리는 "캡사이신이 살이 잘 빠지잖아"라며 매운맛 가득한 다이어트 요리들을 만들었다. 이유리는 "내가 해서 맛 없던적 있어?"라며 자신했고, 허경환이 "몇개 있었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유리가 빵대신 감자를 이용한 감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유리가 매콤방울토마토를 강추했다. 이유리는 "파스타 면 끓이는거 너무 귀찮아서 안 먹게 된다. 근데 간편하게 끓이는 방법이 있더라"라며 전자레인지로 파스타를 삶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후 허경환은 이유리가 만든 두부스테이크를 먹고 "매워서 나를 막 쑤시는데?"라며 매운맛에 당황했다. 이에 이유리는 "대접한다고 하고 제 입 맛에 맞췄더라"라며 머쓱해했다. 그리고 허경환은 매콤방울토마토 파스타에 자랑하고 싶은 맛이라며 극찬했다.

이유리는 "내가 진짜 만들어보고 싶은게 있어"라며 '초록고추장'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에 허경환은 "어쩜 그 생각을 못했을까"라며 연극톤으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왜 초록색 고추장을 기업에서 안 만들까"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이유리는 "몇 분이 시도했는데 고추를 말리면 빨개진대요"라며 평소 애용하던 청양고추 가루를 이용해 초록고추장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영자가 제이쓴, 강재준과 함께 연남동 식당을 찾아갔다. 제이쓴은 이영자에게 "저 오는 길에 수국이 너무 예뻐서"라며 꽃다발을 선물했고, 이영자는 "어떻게 취향을 이렇게 잘 알아? 어머 작약 여름철 꽃 너무 비싼데. 너무 예쁘다"라며 감동받았다. 이어 이영자는 "여기가 고추로 유명한 집이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화려한 비주얼의 김치 샐러드가 등장했다. 이영자는 "이건 먹어봐야 하는데 이걸 뭐라고 표현하지?"라고 말했고, 제이쓴은 "김치 맛이 안 난다"라며 놀랐다.

이어 메인요리 꽈리고추가 듬뿍 들어간 꽈리고추통닭이 등장했다. 이영자는 "양념을 하고 철판에 볶았는데 왜 이렇게 아삭아삭하냐"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제이쓴은 "수제 햄 맛이 난다"라며 통닭 맛을 설명했다.

류수영은 "내가 김밥 싸줄게. 당신의 마음속 김밥은 어떤건가요. 저는 가끔 주말에 싼다. 김밥 재료를 사놓는다. 요청이 들어오면 하면 좋으니까. 저희 아내랑 아이가 많이 먹는편이 아닌데 김밥을 해서 만들어놓으면 넉넉히 먹는다. 아내가 공항갈때는 거의 싸줬던거 같다"라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류수영은 김밥을 만들때 꼭 밥을 새로해야 한다며 "우리가 스케줄 가면 보통 강남에서 미용실에 가는데 거기가면 유명한 김밥집이 있다. 매니저들이 줄서있는 맛집 거기 중 하나가 흑미를 사용한다"라며 밥짓기부터 시작했다. 또 류수영은 "시장가면 마약김밥있잖아요. 그것도 당근 맛이다. 당근을 생각보다 많이해야 한다. 당근을 많이 하면 맛있다. 김밥에는 맛소금 쓰세요. 굵은 소금 쓰면 망한다"라며 여러가지 팁을 전수했다.

장어를 꺼낸 류수영은 "이거 한 박스 5kg에 16만원 정도다. 지금 장어가 싸요. 많이 드셔야 돼요, 지금이 장어를 맘껏 먹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그리고 류수영이 장어 손질 방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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