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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휴가비 걸고 바캉스 특집...한채영X허영지 등장(종합)

입력 2021-06-27 18: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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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휴가비를 걸고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27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지와 한채영이 게스트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한채영과 영지가 등장했고 이에 유재석은 "인사 전에 나만 들은 것 같은데 지석진이 한채영 보고 인간 비비크림 아니냐고 했다"고 말했다.

바비인형을 비비크림이라고 말실수를 한 것이다. 전소민은 "바비인형 아니냐"며 정정했다. 유재석은 “이 형이 너무 다급하게 아는척 하고 싶은게 보여서 웃겼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지석진은 "그만큼 하얗단 이야기"라며 "요즘 다른말이 떠올라서 큰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지석진은 “우리 식 인사니 잘 적응 하셔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한채영은 '런닝맨'에서 첫 출연이라고 밝히며 "여름이랑 저랑 좀 어울린다"며 "그래서 바캉스 특집에 부르셨나 싶다"고 했다.

또 전소민은 "지석진 오빠 오늘 절대로 큰소리 안 낼 거다"며 "노래해야 돼서 목을 아껴야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가수 납셨다 가수 납셨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박명수도 이러지는 않았다"며 "이 정도는 바라지 않는데 꼭 내가 하는 프로그램마다 깽판을 치고 다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허영지에 대해 "인간 영지버섯"이라고 했다. 허영지는 "오랜만에 지상파라 떨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세찬에 대해 "같이 코빅 MC라 자주 보는데 여기서 보니 어색하다"며 “거기서는 야 얘들아 하면서 대장인데 여기서는 막내같다"고 했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고 먼저 첫 미션은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하하, 양세찬이 팀이 되고 송지효, 전소민, 한채영, 영지가 팀이 됐다. 각 팀의 대표가 한 명씩 출전해서 대결하는데 일 대 일로 화면 속 사람의 춤을 따라 해 싱크로율이 높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이 미션은 영지의 활약으로 여성팀이 승리했다.

이어진 게임은 영지 혼자 팀이 되고 지석진, 송지효, 전소민, 양세찬팀과 유재석, 김종국, 하하, 한채영으로 나뉘었다. 이 미션은 다수에 속하면 1점을 획득하는 것으로 유재석 팀이 1등을 차지했다.

마지막 미션의 1인 팀은 김종국이었다. 유재석과 양세찬, 송지효, 영지가 한팀이 되고 지석진과 한채영, 하하, 전소민이 팀이 됐다. 단위와 기호를 맞히는 게임으로 김종국 혼자 문제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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