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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1호가' 이은형X강재준X이국주, 히밥과 먹방 대결 "우리와 다른 종족"

입력 2021-06-28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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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방송캡쳐
JTBC '1호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은형, 강재준, 이국주가 히밥과 먹방 대결을 했다.

전날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이은형, 강재준, 이국주가 히밥과 대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팽현숙 설득에 넘어간 최양락은 "인물이 조금 더 나은거 같아서 결심했다"라며 쌍꺼풀 수술을 결심했다. 이후 팽현숙이 쌍꺼풀 수술을 할 최양락을 위해 짐을 쌌다. 최양락은 "그냥 없었던 일로 하면 안돼? 거울을 자꾸 보고있는데 초코 팬들이 귀엽다고 하던데. 잘못되서 더 이상해지는거 아니야?"라며 겁 먹었다. 팽현숙은 "날도 잘 잡았어. 오늘이 당신 40주년 기념일이잖아. 오늘부로 새로 태어나는거야. 과거의 최양락이 아니라 인생을 다시 생각하는거야. 인생의 후반전"라고 말했다.

최양락의 수술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박미선은 "옆으로 살짝 보였거든? 잘생겼어. 지금 깜짝 놀랐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마취에 취한 최양락이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계속 말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양락은 "팽현숙씨 좋아하세요? 긍정적이예요. 올해로 쉰 일곱인데 또래들보다 확실히 동안이죠. 성형도 안했다. 근데도 데뷔했을때부터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라며 팽현숙을 칭찬했다. 이를 지켜보던 팽현숙은 "저런 소리 태어나서 처음 하는거다"라며 감동받았다. 갓 수술을 마친 최양락의 모습에 장도연은 "눈이 되게 땡그랗게 되셨다"라며 놀랐다.

팽현숙은 "솔직히 성괴 같기도 무섭더라. 선까지 있으니까. 무섭다고 하면 속상해하니까 안 그런척했다. 당황스러웠다"라며 갓 수술한 최양락을 본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수술한지 10일이 지났다는 최양락이 쌍수한 얼굴을 공개했다. 최양락은 기대와 다른 반응에 "쟤가 나 비웃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형과 강재준이 히밥을 캠핑장에 초대했다. 이국주와 이은형, 강재준이 히밥을 위해 끊임없이 음식을 제공했고, 히밥이 행복해하며 폭풍흡입했다. 히밥은 "먹어서 그날 최대 10kg까지 쪄 봤다가 몸무게 물어보면 먹는게 달라서 얘기 못해준다. 다음날 1~2kg 정도 찐다. 운동을 좋아한다. 어떻게든 움직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히밥의 빠른 속도에 "박미선 선배님께서 유튜브에서 히밥한테 본인은 안 먹고 왜 요리만 했는지 알겠어. 본인은 먹을 시간이 없는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이은형은 "자연스럽게 히밥만 먹게 되네"라며 공감했다. 이국주가 히밥에 맞춰 수육부터 떡볶이까지 대용량 요리들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캠핑장에 배달이 왔다. 강재준은 "처음에 히밥이가 양이 많은 걸 아니까 준비한 음식이 부족할까봐 배달을 시켰는데 국주가 준비한 음식이 예상보다 많아서"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히밥이는 "먹어야죠"라며 반가워했다.

히밥은 "오케이 걸어요. 내기해"라고 말했고, 강재준은 "우리 유튜브에 한번더 나와줘"라고 부탁했다. 이에 히밥은 "제가 이기면 술 한번 사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히밥과 세사람의 대결이 시작됐다. 먹다가 지친 세사람이 운동을 하러 간 사이 히밥은 "왜 안 오지? 먹다가 끊기면 안되는데"라며 상대 팀 음식을 흡입했다. 그리고 세사람이 대결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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