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채리나가 달라진 남편의 모습에 유쾌하게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갖고 싶은게 있으면 다 사라고하면서.. 사준다.. 불안하다.. 아 몰랑~겟겟!!!!"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남편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 함께 외출한 남편이 갑자기 물건들을 사주자 채리나는 좋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어 공감을 유발한다.
셀카를 남긴 채리나의 미모는 여전히 동안이다. 마스크를 착용해 코와 입 부분은 보이지 않지만 또렷한 눈매만으로도 미인이라는 게 한눈에 들어온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코치를 맡고 있다. 채리나는 지난해 KBS 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Plus '내게 ON 트롯'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