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박한 정리' 민우혁 아버지의 특이한 취미..."집안에 수족관이"

입력 2021-06-28 23: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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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 캡처
tvN '신박한 정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민우혁 아버지가 취미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집 정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미는 "4대가 함께 살고 있다보니까 각자의 잔 짐이 정말 많다"라고 말했고 이민혁 역시 "내가 보기엔 저 물건이 필요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각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민우혁은 "아버지 짐이 가장 많다"며 "취미 활동을 많이 하셔서 그렇다"고 했다. 아버지는 다양하고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조각, 어항, 화초 등의 취미가 있는 민우혁의 아버지는 발코니에 만든 컴퓨터 방에서 바둑 게임도 했다.

특히 부모님 방 뒤에 있는 베란다에는 엄청난 양의 수족관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수족관에는 물고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생 식물까지 있었다.

박나래는 "이 정도까지 전문적이면 비우라고 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자 민우혁 아버지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손주가 너무 좋아하니 자연스럽게 늘어났다"며 "손자는 간식 먹고 난 막걸리를 먹으면서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자연의 섭리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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