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달의 소녀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28일 오후 이달의 소녀의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8개월만 컴백을 하게 된 이달의 소녀. 츄는 "무엇보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준비한 앨범이니까 그만큼 자신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 '&(앤드)'는 경계를 넘어 더 큰 변화를 이룬 이달의 소녀가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정형화된 규칙을 깨고 하나가 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활동 때 저희가 예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내서 감사하고 놀랐다. 글로벌 신흥대세라는 수식어를 얻은만큼 좀 더 노력해서 더 멋진 성과 이뤄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완벽한 무대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양한 디테일을 맞췄다. 12명 모두 즐겁고 건강한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을 드러내기도.
이번 타이틀곡 'PTT (Paint The Town)'는 이제까지 이달의 소녀가 발매한 곡 중에 가장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긴 댄스 힙합 장르의 곡이다.
볼리우드(Bollywood) 노래의 모든 필수 요소가 결합된 이 곡은 공격적인 덥스텝과 808 베이스 사운드를 비롯해 노래의 시그니처 멜로디를 연주하는 최면 인도 플루트, 거대한 코러스와 결합된 거대한 인도 드럼과 타블라를 느낄 수 있다.
화려한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츄는 "저희가 모래가 깔린 거대한 신전을 배경으로 뮤비를 찍었다. 멤버를 상징하는 상징동물을 표현하려고 했다. 세계관도 담겨 있으니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선 활동에서 이달의 소녀는 빌보드 메인차트 진입이라는 기록을 이뤄냈다. 희진은 "저희가 목표를 말씀드리면 오빗 분들이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다. 이번엔 공중파 음악방송 1위를 목표로 잡고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하슬은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바.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온 하슬은 "휴식을 취하면서도 멤버들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빌보드 메인차트 진입 소식을 들었을 때 믿기지 않고 너무 기뻤고, 복귀했을 때 멤버들과 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쉬는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노래 연습을 했었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용 마이크를 들고 다니면서 연습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희진은 "음악, 콘셉트, 퍼포먼스 완벽한 삼박자인 'PPT'로 돌아왔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츄는 "전 연령을 아우르는 4세대 핵심 걸그룹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달의 소녀의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는 오늘(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