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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다음 타겟은 안희성…안희성 차에 치여 사망(종합)

입력 2021-06-28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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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희성이 차에 치여 사망했다.

2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나욱도(안희성 분)가 차에 치여 사망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가흔(이소연 분)은 오병국(이황의 분)의 전화에 "제가 보낸 선물 마음에 드세요? 입장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네요. 마음에 안 드신다니까 선물 하나 더 드릴게요. 나욱도가 도망쳤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황가흔은 오병구에게 "회장직에서 내려오세요.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피해자들한테 공식 사과하세요. 안 그러면 그 녹음본 제가 경찰에게 넘길거다"라고 협박했다. 하지만 오병국은 "이게 증거가 될 수 있을거 같아? 그리고 지나황은 치매로 산에서 길을 해매다 죽은거 뿐이야"라며 부정했다. 그리고 황가흔은 "시간은 하루 드리겠다. 회장 사퇴 공식 사과 꼭 하셔야 될거다"라고 경고했다.

나욱도는 "세린씨가 그랬어. 상만 형님 돌아가실때 세린씨가 인슐린 주사를 놓으려는 걸 오하라가 막았다고. 황가흔이 세린씨한테 같은 방법으로 복수한게 틀림없어. 황가흔이 조력자야. 미안해요 내가 지켜주지 못해서. 황가흔 내가 우리 세린씨 만은 건드리지 말라고 했지. 너 가만 안둬"라며 황가흔에 분노를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황가흔은 "탐욕을 가진 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나만 헤치고 싶겠냐. 그 증거를 남긴 나욱도도 없애고 싶을거다. 다음 복수 타겟은 나욱도예요"라고 나욱도에 대한 복수를 예고했다.

한영애(선우용녀 분)에게 금은화(경숙 분)와 오하라(최여진 분)가 한 짓을 모두 알고 있다고 밝힌 오병국은 "저 사람 아니었으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지 모른다. 지금 중요한건 제왕그룹을 지키는게 최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영애는 "내가 널 괴물로 키웠구나"라고 생각하며 오열했다. 오병국은 "어머니 제가 어머니 마음 무겁게 해드렸네요. 근데 제왕그룹 위해서 불편한 과거 다 묻어야죠. 저 이제 곧 정계 진출한거다. 제 자리 하준이 앉힐거다. 어머니 이제 은퇴하셨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라고 말해 한영애가 좌절했다.

오하라가 정신병원에 갇힌 주세린(이다해 분)을 찾아왔다. 오하라는 "천재적인 영감? 세린아 너무 자학하지마. 너 정도면 꽤 열심히 산거야. 천재가 아니면 뭐 어떠니? 단단히 미쳤네. 어쩜 좋니?"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오하라는 "나는 절대로 너처럼 안 당해. 난 절대로 고은조가 원하는데로 당하지만은 않을거라고 하나 같이 다 똑같네. 저거 다 은조 디자인이잖아. 정말 못 말려. 너는 어떻게 미쳐도 다 고은조 거를 표절할 수 있어?"라고 소리했고, 분노한 주세린이 오하라의 목을 졸랐다.

오병국의 계획을 들은 오하준(이상보 분)은 "아버지는 막아야 해. 그게 내 방식이야"라며 차선혁(경성환 분)에게 모든걸 알렸다. 오하준은 "아버지가 사람을 죽였어. 아버지한테 직접 들었다. 황팀장이 나욱도가 자백한 녹음본을 보냈다. 어떻게든 아버지를 막아야한다. 회장직 사퇴에 우만그룹 사과까지 제안했대"라고 말했고, 차선혁은 "그게 전부가 아니다. 은조 세번째 타겟 나욱도다. 회장님이 나욱도를 죽이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녹음본을 보낸거다"라며 오하준과 함께 화이프펀드로 향했다.

오하준과 차선혁이 황가흔을 구하고, 나욱도가 차에 치여 사망했다. 주세린은 호루라기를 불며 나욱도를 애타게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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