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마독스 "브라운아이드소울, 어려서부터 많은 영감 얻어..나중에 기회 되면 만나고파"(종합)

입력 2021-06-29 13: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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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독스 인스타그램
마독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마독스가 브라운아이드소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마독스, 원위 용훈, 아퀴나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마독스의 본명을 조사해 보니 김경문이더라. 마독스라고 예명을 직접 지었는데 무슨 뜻이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마독스는 "제가 웨일즈에서 태어나서 연관을 짓고 싶었다"며 "마독스란 이름이 나았는데 강렬한 인상이 박혔다. 어렸을 때부터 순하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깨고 싶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신영은 "아퀴나스의 본명은 김경문인데 본인이 지었냐"고 물었고 아퀴나스는 "래퍼들이 세례명으로 짓기도 하는데 토마스 아퀴나스가 세례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신영은 "제 세례명은 루시아다"라며 공감했다.

마독스는 롤모델로 브라운아이드소울과 성시경, 김범수를 꼽았다. 그중 마독스는 "저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선배님들께 어렸을 때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많이 듣고 연습을 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거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주셨으면 좋겠다"며 영상 편지를 남겼다.

김신영은 용훈을 향해 "이번 '비를 몰고 오는 소년' 타이틀곡이 제대로다"라며 "장마가 20년 만에 늦었다. 뉴스에 나올 정도로 장마철에 딱 맞게 나왔다. 기상청에 말해서 미리 들었냐"고 물었고 용훈은 "그런건 아니고 잘하면 겹치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도 심지어 비가 왔다"며 신기해했다.

마독스는 "앨범 준비도 하고 있지만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커버하는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서 만들고 있다"며 하반기 목표에 대해 밝혔다. 아퀴나스는 "저는 하반기에 무조건 앨범 한개를 더 낸다"고 말했고 용훈은 "'비를 몰고 오는 소년'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아직 남아있는 활동들이 많이 있어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찾아보실 수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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