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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한 명 더 낳을까봐"..'김태희♥' 비의 셋째 욕심, 설마가 진짜 될까(종합)

입력 2021-05-01 10: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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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유튜브 '시즌비시즌' 캡처
비 유튜브 '시즌비시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비가 아이들과 놀아주던 중 셋째 발언을 한 부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달 30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아빠 비가 실제로 딸들과 놀아주는 법 (feat.권율이, 승리호 꽃님이, 잼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비는 제작진의 이끌림에 따라 키즈카페에 가게 됐다. 이에 비는 "어린이들의 꿈과 모험의 공간 아니냐. 느낌이 쎄하다"라며 들어섰고 그곳에서 비는 아이들을 만났다. 제작진은 비에게 "육아 좋아하시지 않냐"라고 했고 비는 소리 없는 아우성을 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비는 "얘들아 난 바나나를 좋아해"라며 아이들에게 향했다. 권율, 예린에 이어 문희준의 딸 잼잼이까지 등장했고 비는 잼잼이를 보고 "어디에서 많이 본 것 같다"고 하다가 잼잼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선배님 딸이 오셨다"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정작 잼잼이는 이에 관심이 없었다.

비는 권율에게 "앞니 어디갔냐"며 "아저씨도 그럴 때 있었다"고 이야기를 이끌어갔다. 그런가 하면 '승리호'에 출연했던 예린이의 영상을 본 뒤에는 "갈 때 사인 하나 받아야겠다"며 어린 나이에 연기를 잘 할 수 있는 비결을 묻기도 했다. 또한 비는 예린이에게 "최고로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고 물었고 예린이가 "삼촌"이라며 자신을 가리키자 "어머니가 얼마나 가르쳐주셨으면 사회생활을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라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비는 세 아이들과 놀아주며 재밌지만 힘든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이 "평소에 육아를 잘 안하시나보다"라고 얘기하자 비는 "육아를 안한다고? 집에서 엄청 하니까 여기서 하기 힘든 거다"고 맞받아쳤다. 그러고는 "많이 험악할 수 있는데 나는 육탄적으로 놀아준다"며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줬다. 그러나 체력은 금방 떨어졌고 비는 "나 좀 살려달라"고 외쳤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비는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는 "한 명을 더 낳을까보다. 좋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만큼 세 아이들과의 시간이 의미 있었던 것.

비의 마지막 발언은 화제를 모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김태희와 결혼해 두 딸의 아빠인 비가 정말로 세 아이의 아빠가 될 마음이 있는 것일까. 또한 집에서 두 딸들과 놀아주는 비의 일상을 향한 관심 역시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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