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은영이 일상을 영상에 담아 공유했다.
30일 박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데일리 룩 브이로그 | 5 가지 스타일링 | 자유 부인 | 범준이 산책 | 댓글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밝은 모습으로 외출에 나선 박은영은 "오늘 저의 첫 번째 자부타임('자유부인' 타임)이에요 여러분"이라며 한껏 상기된 톤으로 말했다. 그는 "홀가분한 몸으로 지금 외출을 했습니다"라며 "목요일이 녹화하러 가는 유일한 날인데 목요일마다 엄마찬스를 쓰고 있거든요. 범준이는 지금 엄마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라고 상황을 설명하는 말을 덧붙였다.
박은영은 예쁘게 핀 철쭉과 함께 영상을 찍으며 "제가 임신하고 출산을 하고 육아 지금까지 1년 가까이 시간이 지났거든요"라고 말을 꺼내며 그동안 하고 싶었던 세 가지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첫째, 엎드리는 거.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엎드리는 게 조심스럽더라고요"라고 그동안 엎드리지 못하다가 출산 후 마음껏 엎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더해 두 번째로 "술을 좋아하는 건 아닌데 진짜 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 한잔하는 게 너무 그립더라고요"라면서 모유 수유가 끝난 올여름에 맥주를 마실 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 번째로 "네일아트랑 페디큐어가 정말 하고 싶었다 "봄이 되고 옷도 가벼워지고 샌들 신을 계절이 다가오니. 오늘 자유부인 첫 번쨰 이벤트는 페디큐어와 네일아트를 할 거예요"라고 오늘 계획을 말했다.
페디큐어를 박은 후 박은영은 국악방송 녹화를 위해 이동했다.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원피스를 입은 박은영은 대본을 확인하기 위해 대기실로 이동했다. 스케줄을 끝낸 박은영은 "범준이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서둘러"라며 아들을 보러 가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다른 날 박은영은 남편과 함께 아들 범준이를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 박은영의 남편은 박은영에게 "얼마나 걸으려고?"라고 물었고 강행군이 예상되자 "범준아 엄마가 작정하고 왔나 봐"라면서 이르듯 말했다.
또 다른 날 박은영은 거울 앞에 앉아 5월 11일이 유튜브를 시작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라면서 더 높은 퀄리티와 재미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구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나가는 건데 그냥 나가면 섭해서 찍어 바르고 있다"라면서 화장하는 모습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마스카라를 바르는 본인의 표정에 "이상하죠. 마스카라 할 땐 왜 인중을 늘이게 될까"라면서 궁금해했다.
외출할 준비를 마친 박은영은 "제가 아기를 낳고 나서 80일이 조금 지났는데 발목이 너무 시려요. 그래서 녹화를 제외하고는 구두를 신을 수 없는데"라면서 춤을 추는 듯한 스텝을 보여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