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사부일체' 윤여정 아카데미 상 축하+사부로 등장한 경복궁(종합)

입력 2021-05-02 19:45:06
    • 복사완료!

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경복궁이 사부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김동현,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가 사부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앞서 사부로 인연을 맺었던 윤여정의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사부로 출연했을 당시 윤여정은 “내가 여러분들에게 존경할만한 사람이나 우러러볼 만한 사람이 못 된다"며 "내가 존경할만한 사람이면 광화문에 있겠지 않냐"고 말했다.

이승기는 “아카데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부님과 함께했던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승기, 신성록, 김동현, 차은우, 양세형이 경복궁을 방문하자 김강훈과 최태성이 나타났다. 최태성은 "당신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시대로 날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맞이하러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경복궁이 사부라고 하는 순간 너무 설렜다"고 말했다. 최태성은 "경복궁의 희로애락을 함께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태성은 “근정전 안을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라고 밝혔다. 양세형은 “출입금지였는데 원래 그게 되냐"며 감탄했다. 신성록 역시 "안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없지 않냐”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근정전 내부로 들어간 멤버들은 감탄했다. 특히 황룡조각을 본 이승기는 "소름이 돋는다"며 " 바깥에는 지붕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 안에는 상상만 했다"고 했다.

최태성은 “원래 황제국의 발톱은 5개여야 하는데 7개다"며 "자부심을 보여주기 위한 조각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태성은 이것이 왕권 강화를 기원하는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강훈은 멤버들과 경복궁 퀴즈를 하게됐다. 여기서 누가 왕이 될 상이냐는 물음에 김강훈은 “이승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강훈은 “드라마에서 왕 역할을 했을 때 잘 어울렸다”고 이유를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