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권상우가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자랑했다.
2일 배우 손태영의 인스타그램에는 "리호 요청~ 자기가 그린 그림 찢어지지 않게 만들어 주기!!!"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권상우가 딸 리호가 그린 그림을 가위질하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손태영은 딸이 본인의 그림을 찢어지지 않게 잘라달라고 부탁했고 이를 권상우가 들어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딸의 부탁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있는 권상우의 다정한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9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