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명품 지갑 선물을 받았다.
2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날도 아닌 어떤 날에 그녀가 내민 선물. 아끼던 카드 지갑을 세탁기에 돌리고 쪼글해진 채 1년을 넘게 더 쓰고 있는게 좀 그랬나봐. 그럼 이제 빽을 담가볼게요. 사랑해요 그대. 꽃처럼 이뿌다. 지갑도 니맘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가 친구에게 선물받은 핑크색 명품 지갑이 보인다. 친구의 심진화를 생각하는 마음과 통큰 선물이 훈훈하다.
이를 본 남편 김원효는 "퐁당퐁당 빽을 던지자~ 남편 몰래 빽을 던지자~ 태풍아~ 잘봐라~ 언제든지 잘봐라~ 명품관에 들러서~ 새 빽을 보는~ 니네 엄마 눈치를 잘살펴보아라~~~~~~^^ (빽퐁당퐁당)"이라며 동요 '퐁당퐁당'을 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