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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신정환, 글램핑장 방문..안코드와 불멍 토크 "영국사람 아니라고 말해도"(신정환장)

입력 2021-05-03 18: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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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정환이 가수 안코드, 캠핑장 사장님 부부와 불멍을 즐겼다.

3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에서는 '나랑 글램핑 가지 않을래?| 신정환장 1집 [Track.6 불멍 토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정환과 가수 안코드, 그리고 글램핑 사장 맹정환 씨 부부가 글램핑장에 둘러앉아 인사를 나눴다. 안코드는 "저는 지금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권은 영국인데 여러나라에서 자라다보니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이다' 하자마자 거짓말이 된다"며 유창한 한국어로 자기 소개를 했다.

신정환의 "한국에 얼마나 살았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12살 쯤에 오고 6년 정도 살고 일반 중학교 다니다가 중간에 여행도 다녀오고, 왔다갔다 하면서 총 10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신정환장'의 주제는 코인이나 미션 없다이 글램핑장 사장님과 고기도 구워먹고 음악도 하는 시간을 갖는 것.

사장 맹정환 씨는 "토마호크는 손님들이 굽기가 어려워서 가능하면 다 구워드린다. 이게 1.5kg"라며 전문가의 솜씨로 고기를 맛있게 구워냈다.

이어 "캠핑을 잘하는 법은 실질적으로 요리를 잘해야한다. 불을 좀 멋있게 붙이고 고기를 잘 굽는게 방법인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사장님이 고기를 굽는 동안 안코드는 기타로 즉석에서 노래를 지어 불렀다. 그는 '영국사람 아니라고 말했는데도 자꾸 그러네. 나만 노래하고 있으면 조금 외로운데'라며 대화에 끼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장님의 힐링 방법이 운동이라고 하자 안코드는 "저는 명상을 한다. 그걸 하면 모든 생각들이 배경 음악들이 된다. 그럼 모든 감각과 감정을 편견없이 볼 수 있는 순간에 30분만 유지하면 '내 마음의 소리가 그거였구나' 싶어지더라"라고 답해 신정환과 사장님 부부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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