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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밥심' 럭키 "방송 데뷔는 1997년…드라마 '야인시대' 워태커 소령이 나다"

입력 2021-05-03 2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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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럭키가 드라마 야인시대에 나왔다고 어필했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럭키가 야인시대에 출연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럭키에게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인 같은 느낌인데 지하철 노선을 다 외워요?"라고 물었다. 이에 럭키는 "많이 타던 2호선 위주로 어디서 갈아타야 되는지 그정도를 알고 있다"라며 지하철 노선도를 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럭키는 "합정역 2번 출구에 인도 맛집이 있다"라며 깨알같이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데뷔일을 묻는 강호동에 럭키는 "뒤에 서있는거는 97년도 '칭찬합시다'에 외국인 사물놀이패로 등장했었다. 인생에 정말 좋은 추억, 2003년 드라마 '야인시대'에 김두한 잡는 미군 역할 워태커 소령 그게 접니다. 지금도 사우나 가면 아저씨들이 저를 알아본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데이브, 마리아, 안젤리나가 '야인시대'를 몰라 반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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