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혜진이 딸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 예쁘다 (집이라 노마스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 엄태웅 부부의 딸 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와 비교해 놀랍도록 폭풍성장한 지온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빼닮은 듯한 지온의 귀엽고 러블리한 면모가 돋보인다.
또한 마당의 청량한 배경 속에서 마스크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녀의 모습 역시 단란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 가족은 넓은 정원에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춘 단독주택에서 거주하는 일상을 공개해왔는데, 외출 아닌 집안 마당이기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
가족의 아름다운 한때를 본 가수 엄정화 역시 "너무너무 예쁘다"고 감탄, 조카 바보다운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지온이 더 예뻐졌어요", "숙녀가 됐네요", "싱그럽고 너무 예뻐요", "지온이 그새 또 컸네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부부는 과거 딸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에도 윤혜진은 남편, 딸 지온의 근황을 SNS를 통해 전하면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자택에서나마 함께 추억을 쌓고 있는 모녀. 훌쩍 자란 지온의 모습은 물론 알콩달콩 화목한 일상에 팬들도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