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이 운동하는 모습에 폭소했다.
5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집에서 옷걸이로 쓰던 싸이클을 챙겨왔습죠. 살면서 본 사이클 타는 사람 중 젤 멋이 안나는 사람ㅎㅎ 새 것보다 중고를 좋아하는 사람ㅎ 발끝 왜 이렇게 웃겨!! 국사쌤 생각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이 거실에서 실내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다리 왜 이렇게 짧아. 파닥파닥"이라고 말했고, 윤승열은 "아니야 나 다리 엄청 길어 희야"라고 웃었다.
또 "발가락은 왜 이렇게 많이 나와있어. 학교 다닐 때 국사선생님 슬리퍼 이렇게 신으셨어"라는 김영희의 말에 웃음을 빵 터뜨리며 폭풍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부부의 알콩달콩한 티키타카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