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친누나 정지우가 오늘(5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5일 오후 정지우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오늘 정지우 씨가 결혼식을 올린 것이 맞다"라고 전했다.
정지우는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여 비공개로 진행됐고, 동생 제이홉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앳스타일과 진행한 화보를 통해서도 예비신랑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정지우는 "예비 신랑은 다방면에서 나와 닮은 점이 많은 사람이다. 일에 대한 사랑과 독립적인 성향도 비슷해 결혼해도 지금과 비슷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족들과 모든 일상을 공유하며 그 속에서 힐링 받는 편이다. 예비신랑도 언제나 의지가 되는 사람이라 든든한 내 편이 더 늘어난 것 같아 힘이 된다"라고 덧붙이며 예비신랑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5월의 신부가 된 그녀를 향한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정지우와 예비신랑이 함께할 인생 2막이 행복으로 가득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한편 정지우는 지난 8월 론칭한 아이웨어 브랜드를 비롯 5년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현재 구독자 17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