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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경규, 25대 출시메뉴 '돈규덮밥' 최종우승(종합)

입력 2021-05-07 2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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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경규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의 '돈규덮밥'이 25대 출시메뉴로 선정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생식품 직원들이 이연복 셰프 집에 찾아갔다. 이연복은 대만 가정식 '고양이 귀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연복은 "두반장하고 굴소스가 들어가서 달짝지근한 맛이 있다"라고 맛을 설명했다. 이어 이연복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루러우판', '파이구판'을 만들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후 이연복의 세가지 요리를 먹은 미생식품 직원들이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경규는 배고팠다는 다영의 먹방에 "자르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어"라며 다영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날 이경규는 연구실에서 "고시원 앞에 가면 덮밥을 많이 판다"라며 대만 간장과 한국 간장을 이용한 소스가 들어간 '돈규덮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한지혜는 "누구나 좋아하는 맛일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경규의 최종메뉴에 다른 편셰프들이 긴장했다.

한지혜는 임신 소식에 각종 해산물을 보내준 해녀 삼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녀 삼춘과 문어를 잡았던 한지혜는 "태몽도 신랑이 문어 꿈을 꿨다. 꿈을 꿨는데 바닷가에 저랑 같이 서있었는데 큰 바위가 일어났는데 알고보니 문어 머리 위에 서있었던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지혜는 최종 메뉴로 제주 잠봉뵈르를 준비했다. 한지혜는 유채잎 페스토, 천혜향 잼을 이용해 잠봉뵈르를 만들었고 "방갑이가 춤을 추고 난리났다"라며 자신했다.

첫 번째 데스매치 주인공으로 한지혜와 오윤아가 대결하게 됐다. 이경규는 한지혜의 제주잠봉을 폭풍흡입하는 하도권에 "다음 음식도 있으니까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하도권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기태영은 한지혜의 '제주잠봉'과 오윤아의 '돼지고기 튀김덮밥'을 먹는 하도권에 "너무 많이 드시는거 같아서 이따가 배부르면 맛이 없어요"라며 눈빛으로 눈치를 줬다. 이어 오윤아가 한지혜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갔다.

기태영은 "이 황금시간을 운동을 하러 가야겠는데. 닭가스살 셰이크 먹고 가야겠다"라며 주방으로 향했다. 기태영은 "저는 18년 전부터 그렇게 먹고 있다. 운동 전에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여러가지를 먹고 싶었다. 운동하기에 너무 좋다. 저는 68~70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기태영이 닭가슴살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기태영은 "이렇게 먹으면 완벽한 한끼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오늘 왜 이렇게 하루가 길지?"라며 피곤한 모습으로 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어 기태영은 "어렸을때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 있다. 돼지고기를 매콤하게 볶은건데"라며 최종 메뉴 아내 유진의 아이디어 매시포테이토를 넣은 '느매쌈'을 공개했다. 이후 유진이 민낯에 부끄러워하며 등장했다. 기태영의 '느매쌈'을 먹은 유진은 디테일한 평가와 함께 응원을 해줬다.

한편 이경규의 '돈규덮밥'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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