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미테이션' 이준영, 강찬희 대신 무대 올라...'지금만 생각해'

입력 2021-05-07 2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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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이미테이션' 캡처
KBS2TV '이미테이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준영이 강찬희 대신 무대에 올랐다.

7일 방송된 KBS2TV '이미테이션'(연출 한현희/극본 김민정, 최선영)1회에서는 사라진 은조(찬희 분) 대신 무대에 오른 권력(이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샥스는 무대에 앞서 힘내자며 멤버들 끼리 각오를 다졌다.

샥스가 리허설을 마치고 본 무대를 시작하려던 그 때 멤버 은조가 사라졌다. 와이어를 타고 등장해야 할 은조가 없어지자 지학(데니안 분)은 권력에게 "네가 와이어를 타라"고 말했다. 이에 권력은 "무슨 소리냐"며 당황했다. 하지만 지학은 "샥스가 있어야 너랑 은조가 있는거니 나오라"고 했다.

권력은 끝까지 은조를 찾았지만 지학은 "샥스가 있어야 너랑 은조가 있는 것"이라며 "지금 네가 무대를 이끌지 않으면 샥스는 망가지니 지금은 샥스만 생각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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