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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은영, 꽉 찬 주말 육아 일상..포장마차st 저녁→육퇴 후 남편과 맥주(와이파크)

입력 2021-05-07 23: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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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영의 와이파크'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박은영의 와이파크'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은영이 아들 범준이와 함께 보내는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7일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육아의 세계 제 2탄 [주말편] | 아기 산책 | 육퇴 후 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 씨는 아들 범준이를 촬영하며 "범준 군 신났어요?"라고 높은 목소리로 물었다. 이에 기분 좋은 범준이는 샤우팅을 선보였다. 그러자 형우 씨는 웃으며 "범준아 그거 익룡 아니야? 익룡?"이라며 웃었다. 그는 범준이가 카메라를 바라보는 게 신기한지 "범준이가 카메라를 빤히 쳐다봐"라고 말했다. 이에 범준이는 다양한 표정 변화를 보여주며 화답했다.

박은영은 최근 범준이가 먹는 분유를 알려주며 해당 분유를 먹은 이후 1일 2똥도 한다며 황금똥의 비결을 공유했다. 박은영과 박은영의 남편은 분유를 먹은 범준이의 등을 두드리며 트림을 시켰다. 범준이의 작은 트림 소리에 형우 씨는 "원래 범준이 이렇게 약하게 안 하는데?"라며 평소 범준이의 트림 소리를 따라 했다.

박은영은 "근데 아이들이 진짜 특이하지?"라며 "비 오고 날씨 흐리면 기분이 안 좋아"라며 흐린 날씨 탓인지 범준이가 평소보다 졸려 하는 이유를 추측했다. 박은영은 "어른들도 비 오는 날씨에 졸리잖아"라며 어른에 빗대었다.

이어 낮잠을 다 자고 일어난 범준이는 박은영을 보고 웃었다. 박은영은 범준이를 귀여워 하며 "왜 이렇게 코딱지만큼 자고 일어났어. 엄마 아이스크림 가지러 간 사이에"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 박은영을 보며 형우 씨는 범준이에게 말하듯 "엄마 아이스크림 엄청나게 먹는다"라며 "엄마는 살 뺀다고 하면서 아이스크림이랑 도너츠 같은 걸 맨날 먹는 거야? 물어봐 범준아"라고 박은영을 놀렸다. 그러던 중 박은영은 범준이의 표정을 확인하곤 "범준이가 비웃었어"라며 웃었다.

산책 타임을 가지기 위해 외출했다. 두 사람은 패션 테러리스트라며 범준이가 너무 졸려 하길래 급하게 나오느라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변명했다.

집에 돌아온 박은영과 그의 남편, 범준이는 각자의 식사를 했다. 박은영은 식사를 끝낸 범준이를 촬영하며 "엄마 아빠 먹는 것과 모빌을 보고 있고요"라며 카메라를 돌려 "여기는 포장마차가 아닙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범준이의 옆에 놓인 포장마차를 연상하게 하는 빨간색 테이블에는 회와 매운탕, 소주가 올려져 있었다. 박은영은 포장마차용 테이블을 그래도 쓰기는 쓴다면서 만족해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토요일이잖아요. 특별 만찬입니다. 돌돔과 김형우 씨가 직접 손수 끓인 매운탕까지"라고 메뉴를 소개했다.

남편이 끓인 매운탕을 맛본 박은영은 감탄하며 팔면 팔린다고 보증했다. 박은영은 범준이를 보며 "엄마 아빠 이런 거 먹는데 너는 언제 이런 거 먹을 거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범준이가 쉬는 동안 잠시 먹방을 펼쳤다. 박은영은 조용히 기다리는 범준이에게 "우리 범준이 효자야 엄마 아빠 밥 먹을 시간 내주고"라며 범준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저녁이 되고 박은영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범준이를 재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범준이가 잠들고 박은영과 박은영의 남편은 육퇴 후 맥주 타임을 가졌다. 이들은 주말마다 범준이가 잠들면 드라마 '빈센조'를 본다며 "최대 낙인데 끝난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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