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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음악중심' 아이유, 출연없이 ITZY 꺾고 1위…정동원·하이라이트 컴백

입력 2021-05-08 16: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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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아이유가 '쇼! 음악중심'에서 ITZY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8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김민주와 ITZY의 예지의 진행으로 여러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5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아이유의 '라일락', 온앤오프의 '춤춰' 그리고 ITZY의 '마.피.아. In the morning'이 선정됐고, 1위 트로피는 아이유가 차지했다.

이날 무대의 포문은 맥대디, 옐로가 열었고, NTX와 BAE173, 피원하모니의 무대가 이어졌다. 홍자는 '눈물의 술잔' 무대에 나서 절절한 보이스를 뽐내며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스테이씨는 'so what' 무대에서 파스텔 의상을 입고 상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더하며 발랄한 퍼포먼스를 완성해 감탄을 부르기도.

카네이션 콘셉트의 '슈퍼맨' 무대에 나선 노라조도 눈길을 끌었다. 커다란 카네이션 꽃을 입은 조빈과 초록색 슈트로 '부모님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원흠이 유쾌한 라이브로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AB6IX는 블랙 의상을 입고 '감아' 무대에 나서 딥하우스 댄스곡 특유의 치명적인 리듬을 자랑하며 눈 뗄 수 없는 칼군무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모았다.

1위 후보에 오른 ITZY는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살린 무대 의상을 입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감탄을 불렀고 함께 1위에 오른 온앤오프는 새하얀 의상을 입고 등장해 힙한 텐션을 자랑해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마지막 무대는 하이라이트가 꾸몄다. 3년 7개월 만에 컴백한 하이라이트는 "돌아왔다. 집에 온 것 같다"면서 코믹하게 등장했다. 이어 양요섭은 "오랜만에 들려 드리는 노래라 정성을 꾹꾹 눌러담았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광은 "미디엄 템포의 신스팝이고 요즘 듣기 좋은 곡이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봄바람 살랑일 때 왔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Disconnected'와 '미안', '불어온다'까지 3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한편 MBC 예능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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