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남편 최대철과 눈물의 입맞춤(종합)

입력 2021-05-08 21:18:47
    • 복사완료!

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홍은희가 전혜빈을 찾아가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배변호(최대철 분)와 한집 살이를 할 생각에 들뜬 신마리아(하재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혜빈(이광식 분)과 한예슬(김경남 분)은 쌍둥이와 함께 찜질방에 갔고 부부로 오해를 받았다. 한예슬은 "여보"라고 능청맞게 불렀다.

한편 홍은희(이광남 분)는 전혜빈에게 "남편이 두집 살림한다"며 "이혼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전혜빈은 "말도 안돼. 지들끼리 살고있다는 말이야?"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홍은희는 눈물을 흘리며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깨달았어"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이미 내가 진 게임인데 뭘 할 수 있니. 애초에 게임이 안됐지. 호적에 올려진 것 빼고는 내세울 게 없는데. 내 친구들도 그러더라. 자식 때문에 이혼 참는다고. 부부 관계는 자식이 있어야 유지되는 사이라고"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이혼 하자고 서류 내민 건 난데 내가 이혼 당하는 기분이다. 찼는데 차인 느낌"이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홍은희는 짐을 챙기러 온 남편 최대철과 마지막 입맞춤을 하며 오열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