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구혜선, 여배우 진술서 공개한 유튜버 고소→안재현 응원 "품어주시길"(종합)

입력 2021-05-07 18:30:00
    • 복사완료!

구혜선/사진=민선유 기자
구혜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혜선이 여배우 진술서를 공개한 유튜버를 고소하고 심경을 밝혔다.

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보수적 윤리관을 갖고 결혼했기에 지난해 개인적 일들로 배신감을 느껴 이성적 판단을 하지 못하고 상대를 너그럽게 이해해주지 못했다"면서 "지금 와 생각해보면 감정적으로 행동했던 일들이 그보다 더 수치스러운데요. 때문에 재차 이 일에 대해 거론하고 싶지 않았고 또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 또한 원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구혜선은 "저라는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친구가 피해를 받는 상황을 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고 저는 친구를 보호할 의무가 있기에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도 저의 친구는 비밀로 하고 싶다, 연예인 친구가 없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이번 일로 인해 친구가 저로 인해 불이익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전 남편 안재현을 언급하기도 했다. 구혜선은 "저는 이미 모든 것을 용서했고 또 그간 많은 일들 전부가 그거 저라는 사람이 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벌어진 일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모쪼록 저와 함께 지냈던 그분에게도 시작하는 일들에 대해 격려해주시고 과거의 잘못은 이미 지난 일이니 모쪼록 저와 함께 지냈던 그분에게도 시작하는 일들에 대해 격려해주시고 과거의 잘못은 이미 지난 일이니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한 일이지만 여러분들은 품어주시길 간곡히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구혜선은 법무법인 리우를 통해 한 유튜버를 명예훼손 죄로 고소했다. 지난 3일 한 유튜버는 구혜선, 안재현 이혼 소송 과정에서 구혜선의 친구인 여배우가 쓴 진술서를 공개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구혜선 측은 위 내용은 사실이지만 유튜버는 위 진술서가 법적 문서의 양식을 갖추지 못했다고 호도하면서 해당 명의인에 의해 작성되지 않은 것처럼 거짓 사실을 드러냈다는 것.

또한 구혜선은 전남편 안재현을 응원하는 듯한 말을 남겨 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 이후 활동이 뜸했던 안재현은 오늘(7일)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연출 나영석, 박현용)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재현을 품어달라는 구혜선의 호의 넘치는 멘트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다시 한 번 이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하고 2016년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7월 이혼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