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홍자가 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리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서는 코너 '플레이리스트'에서는 가수 홍자가 출연했다.
홍자는 "내일이 어버이날이다. 전국에 계시는 부모님들께 노래 선물을 드리려고 나왔다"고 말했다.
2012년에는 본명 박지민으로 활동했던 홍자는 긴 무명시절, 어머니가 3년 동안 매니저 일을 했다고.
홍자는 "꿈이 용돈 드리면서 사는 거였는데 그 꿈을 이뤘다. 금액이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드릴 수 있다는 게 자식으로서는 너무나도 기쁜 일이다"라고 미소지었다.
이어 "어머니는 옛날 얘기를 하면 우신다. 힘들 때도 짠하고 잘돼도 짠하다고"라며 "행복해하면서도 절 생각하면 눈물을 흘리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