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가 매니저를 위해 나섰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둘째이모 김다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괴물 신인이 1년 만에 컴백했다"고 소개했다.
둘째이모 김다비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는 "지난해 소속 연예인 중 매출 1위다"며 "광고를 13개를 계약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다비는 “욕심 나는 광고가 하나 있다”라며 “하나 탁 먹고"라며 전현무 광고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둘째이모 김다비는 신곡 소식을 알렸다. 김다비는 “2집은 오피스 조카들 위한 노래다"며 "희망가요다"고 말했다. 송은이 역시 거들며 "브레이크 댄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김신영 매니저, 소속사 대표와 함께 둘째이모 김다비의 신곡 '오르자' 무대 의상을 구입하기 위해 망원 시장을 찾았다. 그러면서 김다비는 매니저에 대해 "마스크 키스를 유행시킨 후 아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다비는 "임신 9개월인데 프러포즈를 안 하는건 평생 한으로 남는다"며 프러포즈를 돕는다고 했다. 이때 매니저는 아내가 눈치채지 못하게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으로 불렀다. 아내가 등장하자 매니저는 편지를 읽으며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