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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홍대 청춘들 “자취 걱정하던 母, 유재석 방문 소식에 ‘그 집 살길 잘했다’ 활짝”

입력 2021-05-08 23: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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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홍대 청춘들이 입담으로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서는 홍대 옥탑방을 찾은 세 MC와 유민상, 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민상이 동생과 살던 홍대 옥탑방에 현재 살고 있는 청춘은 대학생 한주희, 박지나, 김민경 씨였다. 세 사람은 유재석, 이용진, 이영지의 등장에 “TV 보는 것 같다”며 “신기하다”고 연신 환호를 질렀다.

“여기 살고 계셨던 분 누구인지 짐작이 가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청춘들은 “혹시 유민상 씨?”라며 웃었다. 이미 집주인에게 들어 알고있던 것. “그 얘기를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지나 씨는 “음…”이라고 답했고 주희 씨는 “저 문이 조그마 한데 어떻게”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청춘들은 “학교에서 1시간 이상 걸린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먼데 여기에 왜 사냐”는 질문에 이들은 “홍대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줬고 MC들은 “’홍대병’ 말기”라며 놀렸다.

“월세가 비싸서 쌀도 집에서 훔쳐온다”고 고백했던 한주희 씨는 월세의 출처를 묻는 질문에 “엄마 사랑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엄마가 ‘잘 살 수 있겠냐’고 걱정했는데 유재석 님 온다고 하니까 ‘그 집 살길 잘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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