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월의 청춘' 이도현, 고민시에 직진 "계속 보고싶었다"

입력 2021-05-10 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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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도현이 고민시에 보고 싶어 모른척했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는 황희태(이도현 분)가 김명희(고민시 분)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명희가 황희태와 약속 장소에 나가 "사과하러 나왔다. 그동안 속여서 죄송하다고"라며 사과했다. 이에 황희태는 "사과를 왜 하냐. 속은 사람이 없는데"라며 "말하면 못 보잖아요. 계속 보고싶었거든요. 지금도 그렇고"라며 계속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명희는 "저는 희태씨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 아니다. 저 찢어지게 가난한 집 장녀고 고등학교 중퇴해서 검정고시 봤다"라고 밝혔고, 황희태는 "저는 혼외자식이다. 어머니 밤무대 가수셨구요. 근데 그게 나빠요? 덕분에 강하고 잘 컸잖아요"라고 거침없이 자신의 사정을 밝혔다. 이어 김명희는 "저 실은 다음달에"라며 망설이다 말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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