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덕팀이 한옥으로 대결에서 승리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 대결에서 승리한 덕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복팀이 준비한 매물은 ‘놀멍 쉬멍 바다멍’이었다. 현대식 본채와 공용 한옥 별채가 있는 독특한 구조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에서 열 걸음만 걸어가면 볼 수 있는 제주 바다의 뷰가 코디들의 마음을 녹였다. ‘쓰리멍 하우스’는 보증금 500만 원에 연세 1500만 원이었다. 그러나 복팀은 지난 방송에서 소개한 ‘애월 창 보러 가자’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덕팀은 애월에 위치한 ‘컬러풀 옵션 하우스’를 소개했다. 침실 창문에서 뷰를 구경하던 설인아는 “제가 잘못 본 거 아니죠? 한라산이죠?”라며 놀랐다. 이 집은 침실에 딸린 드레스룸과 욕실까지 흠 잡을 곳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컬러풀 옵션 하우스’는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180만 원이었다. 덕팀은 최종 매물로 지난 방송에서 소개해 호평을 받았던 전통 가옥 ‘한옥으로 올레’를 선택했다.
의뢰인은 “심플함도 있으면서 한옥 느낌도 있다”, “바다가 가깝다”며 ‘한옥으로 올레’를 최종 선택했다. 이로써 양팀의 전적은 다시 39대39 무승부가 됐다. 이후 의뢰인들은 ‘한옥으로 올레’를 찾아 계약을 마치며 코디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