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어게인TV] '동상이몽2' 정조국, ♥김성은 깜짝 파티에 "은퇴…나 너무 힘들었어"

입력 2021-05-11 06:30:03
    • 복사완료!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조국이 김성은의 깜짝 파티에 고마워했다.

전날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성은이 동생 가족들과 정조국의 생일을 맞아 은퇴식을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증샷을 찍겠다며 잡은 물고기들을 꺼내는 박성광에 이솔이가 "여기로 와서 하면 안돼? 물에 빠질거 같아서"라며 불안해했다. 그리고 걱정했던대로 박성광이 우럭을 놓쳤다. 이에 김구라는 "완전 던졌잖아"라며 박성광이 의도적으로 물고기를 놓쳤다고 의심했다.

양가 부모님들이 박성광과 이솔이에게 2세 계획을 물었다. 이솔이는 "당연히 가져야지. 한번도 얘기를 안 꺼내셔서, 근데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목표는 6월입니다"라고 말했고, 이솔이는 "다음 달부터는 병원도 좀 가고, 6월부터는 좀 노력을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박성광은 죄책감에 "아빠 솔직히 얘기할게요. 용서해 줄거예요? 인증샷 찍다가 놓쳐버렸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에 아버지는 "나만 몰랐구나. 처음으로 낚은 고긴데"라며 가발을 벗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은과 정조국 집에 김성은 동생 가족이 찾아왔다. 김성은은 "거의 같이 육아를 많이 한다. 저희 신랑이 없어서 제부가 진짜 많이 도와줬다. 아빠가 필요할때 항상 달려와주고, 재하 태어날때 양수가 터졌는데 그때 제부가 달려와줬다. 제부 아니었으면 119 불러서 갈 뻔했다. 또 동생은 결혼 전까지 저희 집에 살았었다"라고 설명했다.

정조국을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 김성은은 "갑자기 왜 은퇴식을 준비했냐면 원래 가족들이 은퇴식을 가잖아. 우린 못 갔잖아"라며 "은퇴식을 사실 경기장에서 하는데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성은은 정조국에게 "그래서 나는 은퇴식때 몰래 가려고 했는데 진짜 오지 말라고 하더라. 근데 그게 진심인지 빈말인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고, 정조국은 "자기 왔으면 기자회견을 못했을거다. 감정이 올라와서"라고 답했다.

편지를 읽으려던 태하가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놀란 김성은은 "태하야 왜그래? 태하야 하지마 그럼"라며 걱정했다. 조정국은 "나한테 편지 읽어 주는게 그렇게 슬픈 일이야? 내가 읽을게 그럼"라고 말했고, 태하는 "안돼 읽지마"라며 거절했다. 이어 태하가 진심이 담긴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정조국은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화려한 은퇴식도 해주고. 내가 너무 힘들었어. 정신적으로 도저히 못 버틸거 같아서. 지금 너무 편해. 다시 돌아가면 나는 좀 더 빨리 은퇴 했을거다. MVP 딱 받고 그만하겠다 했을거다. 그래서 내가 태하 말에 충격이 컸다. '왜 아빠 경이 안 뛰어'"라며 "진짜 너무 커서. 아빠가 축구 선수인데 경기를 안 뛰니까 왜 안뛰냐고 했겠지. 나는 거기에 너무 충격이 커서. 결국에는 해피엔딩이 됐긴 했지만"라고 밝혔다.

김성은은 "처음에 결혼할때 제부가 CF 찍었다고"라고 말했고, 정조국이 "정우성 씨랑 그 사진 보여줬잖아"라고 덧붙였다. 김성은은 "직업이 그냥 회사원인데 친구 때문에 우연히 광고를 찍게 된거다"라며 제부가 6년 전 CF를 찍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은이 제부와 정조국의 허벅지 씨름을 제안했다. 이어 정조국이 제부에게 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