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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승무원 시절 꿈꿨다..눈 뜨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입력 2021-05-11 14: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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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류이서가 꿈을 통해 승무원 시절을 다시 한번 경험했다.

그룹 신화 출신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1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승무원일때 꿈을 꿨어요 저희는 출근 시간이 거의 매일 다르기때문에 회사에 늦을까봐 걱정 하는 게 컸나봐요 심지어 오늘 꿈내용은 준비 다 하고 나가려는데 샤워기를 잘못틀어서 머리부터 다시 감고 준비해야 하는거 있죠? 그 상황이 꿈이어서 눈을뜨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흐흐"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그런기념으로 ㅎ ㅎ예전 사진첩을 보는데 1년 좀 넘은 요런 연애할때 영상이 있네유 둘다 손을 엄청 흔드는 흐흐 이때 전진이 데리러 와줘서 공항 근처에서 따뜻한 대추차 마셨던 흐흐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공개한 영상 속에는 승무원으로 재직 중인 때의 류이서의 모습과 이러한 류이서와 데이트하는 중인 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는 퇴직했으나 승무원으로 일했던 류이서는 그때의 걱정을 꿈으로 다시금 경험했고 이를 팬들에게 공유했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 2세 계획 등을 공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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