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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신곡]"필요 없는 건 지워버려"‥원어스, 또 다른 모습 보여 줄 '블랙 미러'

입력 2021-05-11 1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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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원어스가 '누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오늘(11일) 오후 6시 원어스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BINARY CODE(바이너리 코드)'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비를 공개했다.

타이틀 곡 'BLACK MIRROR(블랙 미러)'는 이들이 처음 시도하는 '누 디스코(Nu Disco)'장르의 곡으로 후렴구의 펑키한 리듬과 휘파람 소리가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더해 '블랙 미러'라는 소재에 현대인의 필수품인 TV나 스마트폰, 컴퓨터 속에 갇힌 현실을 빗대어 표현해 팬들과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앨범 전체를 아우르는 '이진법 안에서 완성한 새로운 나'라는 의미가 담긴 가사가 눈길을 끌기도 한다. 0과 1로 이루어진 이진법의 세계를 표현한 가사가 직관적으로 포함된 점이 그렇다.

The problem is BLACK MIRROR/1과 0사이 get it on yeah/어둠에 싸인 구름 위에서 넌 빛을 내려/Phenomenon Phenomenon/이 공간의 문을 열어/너와 나 나와 너 사이 /필요 없는 건 지워버려/둘을 이어 둘을 이어

Please stop BLACK MIRROR/Doo doo doo doo doo/우리 사이를 좁혀/Doo doo doo doo doo/굴레 벗어나/Break into My World Ho!

타이틀곡 'BLACK MIRROR(블랙 미러)'외에도 'Connect with US(커넥트 위드 어스)', '물과 기름 (Polarity)', 'Happy Birthday(해피 벌스데이)', '발키리 (Valkyrie)'의 록 버전 등 총 5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이에는 국내 최고의 히트 메이커 김도훈을 필두로 RBW가 자랑하는 최상의 프로듀서 군단이 참여한 만큼 대중적인 콘셉트와 맞닿아 있다. 특히 '물과 기름'의 작사, 작곡에는 멤버 레이븐이 참여한 만큼 의미가 깊다.

블랙 미러 소품을 무대에 올리는가 하면, 마이클 잭슨의 춤을 오마주 하며 '무대 장인' 수식에 걸맞게 돌아온 원어스의 컴백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원어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BINARY CODE(바이너리 코드)'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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